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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인수합병으로 수천억 자산가 된 KHI 김광호, 케이조선 포기하고 대한조...

조회수 4

[ 기사일자 ]
Tue, 23 Sep 2025 07:12:00 +0900

[ 기사내용 ]
김 회장은 2023년 케이조선의 경영권을 공동 대주주인 유암코(연합자산관리)에 넘겼고, 유암코는 자신과 KHI가 보유한 지분 각 49.79%, 총 99.58%에 대한 통매각을 추진하고 있다. 지난 7월 주요 회계법인에 매각 주관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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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BP?command=article_view&num=4130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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