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당사소식

새마을금고, 상반기 부실채권 3조8000억원 정리

조회수 12

[ 기사일자 ]
Thu, 28 Aug 2025 08:3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새마을금고는 자회사인 MCI 대부뿐만 아니라 캠코, 유암코를 통해 부실채권을 정리중이다. 지난해 9월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‘유암코-MG PF 정상화 펀드’의 누적 투자 약정액도 18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. 또한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563420?ref=naver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