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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KHI그룹 인수 케이조선·대한조선의 엇갈린 운명

조회수 13

[ 기사일자 ]
Wed, 26 Feb 2025 06:30:00 +0900

[ 기사내용 ]
투자회사 '유암코'에 넘겼고 대한조선에 '선택과 집중' 전략을 취하면서 이들 두 조선사의 운명은 엇갈렸다. 2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KHI는 지난해 12월 재무적투자자(FI) 유암코가 세운 특수목적법인(SPC)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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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s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359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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